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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장관의 문체부직원은 가해자이자피해자- 가해자는 가해자일 뿐이다.
게시물ID : sisa_972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ondavid
추천 : 4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9 15:34:40
도종환장관의 문체부직원은 가해자이자피해자- 가해자는 가해자일 뿐이다.

문체부 대다수 직원이 박근혜최순실의 종으로서 가해자이지만 종이기때문에 피해자라고 한다.
그렇게치면 다까기 마사오도 천황의 종이니 가해자이고 피해자이다.
적폐세력은 발본색원해야지 시키는것했다고 가해자이자 피해자라고 하면서 넘어가면 적폐청산은 안되는 것이다.
나중에 제2의 다까기마사오가 나오면 다시 종이 되어 범죄저지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가담했을때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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