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 300d사서 6년간 잘 타고.. 로드로 기변했습니다.
기변하기위해 걸린시간만 6개월... 총알은 충분했으나..
로망이었던 흰+민트 올트레는 결국 구하지 못하고..
차선으로 하트간지 데로사 슈퍼킹 888로 왔습니다.
마침 사이즈도 딱 맞는게 있어서 반차로 업어온후
파스포츠 휠셋으로 커스텀데칼해서 깔맞춤 했네요.
자전거 처음 타기 시작할때부터 꿈꿔왔던 로망 모두 이뤘습니다.
방안에 거치대사서 자전거 2대걸기 & 로망자전거 맞추기!
라이딩이 다시 즐거워졌네요.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