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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러줄★
추천 : 2
조회수 : 2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29 02:06:49
전에 헤어진 글들 읽다가 어느분의 댓글중에
"합법적인 선에서 하고 싶은건 다 해봐야 후회가 안남아요"
라는 댓글이 갑자기 기억이 나서 오늘 연락했어요.
카톡 딱 두 번 답장 오더니 읽씹당했어요.
사실 그래서 전화도 한 번 걸었는데 안받았어요.
그래도 속은 후련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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