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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0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망가★
추천 : 7
조회수 : 14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28 08:56:42
아 물론 운전자는 접니다.
친한언니들 도시락싸가서 점심때 나눠먹으려고 가는중에
편의점에 들러서 아메리카노를샀는데요 들어올때부터
심상치않게 사장좀보자며 자기가 2층엘 올라가야겠다며
편의점에 들어올때부터 이상했는데 전마침 나가는길이라
신경안썼죠,중간 쯤 걸어갔을까 막뛰어오시며 자기좀태우라고
??네??너무 당황해서 네??라며 대답은 전혀안했거든요
근대 저차탈때 냉큼 타시더니 저기 꺽는데까지 데려다달라며
너무덥다고 제도시락뒤로 던지시곤..
앞자리에 앉으시더군요 도시락때문에 뒤에 앉으시라했는데
시벨
결국 제가 가려는 방향이아닌 돌아가는 방향으로 가야했어요
아줌마가 데려다달라는방향으로 멍청이같이 너무당황해서
내리실때는 원래 더가야하는데 자기가먼저내린다며 내리시는데
??
또멘붕은 유부초밥이 모두 밀려나있던 도시락열었을때 깊은 빡침을 느꼈어요
언니들한테 쪼로록 이르니 어이가없다고
다음엔 딱잘라 거절해야겠어요 차몬지 세 네달 됬는데 이런일은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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