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부쩍 짜증이 늘어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너무 심할때는 아빠(저)와 단둘이 방에들어가서 발바닥 몇대 때리며 훈육하고 마지막에 서로 미안해 하며 안아주고 나오는데
이게 잘하는거같진 않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훈육하세요???
아이가 커가면서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둘째가 생겨서 더 떼부리는거같이 느껴지기도하고 그러네요
제가 인내심이 너무 없는것 같기도하고... ㅠㅠ
애기 엄마는 너무 오냐오냐하니가 애기가 더 떼부리는거 같아서 속상하기도 해서
다 재우고 술먹은김에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