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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펜이라면 알아야할 999가지 이야기
게시물ID : sisa_971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왕RG
추천 : 0/2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7 23:16:38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지면 999개의 범죄가 만들어진다는 논리가 카오스 이론이죠.

여러분들이 문통령 만들기는 했지만, 999개의 범죄를 모두 상대할순 없습니다.

무척 비효율적이고, 모두 커버할수도 없습니다. 이럴때 답은 하나! 질서를 크게 키우는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네가티브 전쟁을 끝낼때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네가티브는 초점이라 비판과는 전혀 다릅니다.

같이 지랄하면 많은 놈이 이긴다가 있는 넘들 논리죠. 결국은 많은 놈들 유리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오랜 네가티브 싸움으로 감을 잃으신것 같아서 정의해 드리는데, 네가티브는 누가누가 가장 나쁘냐를 찾는 게임이죠.

반대로 포지티브? 싸움이 되나요??  뭐가뭐가 가장 좋은지를 찾아야 할때가 되는거죠?

높은 수준의 네가티브 전쟁을 해오셨으니, 어색하실것 같은데 좀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 오랜 시간 네가티브 싸움을 해온 덕분에, 있는 넘들은 자신의 유리하게 질서들을 만들어 왓습니다.

달리 말하면 철거 작업도 필요하기 때문에 일이 많다는거죠. 네가티브 싸움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불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싸워야 할 때를 알려드리자면, 광주 민주화 운동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민주화 운동이라고는 해도 민주주의를 발전 시킨 싸움은 아닙니다. 독제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싸움이죠.

정확하게는 민주주의 밖에서 벌어진 일이란 뜻인데, 그래서 몇몇은 민주주의 밖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 합니다.
(현 시점에선 자한당만 포함됨니다.)
이젠 하나만 잘 만들고 키우면 왠만한 네가티브는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잔불 끄느라 고생하실 필요 없습니다.

감을 못잡은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문정부의 정책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젠 이 정책들을 최상으로 만드는 방법이 주가 되고 방법이 논의되어야 한다는 말이죠!

대통령이 정해진것 만으로도 네가티브는 이미 큰 효과가 없습니다.

네가티브의 최고의 장점은 최악을 막는건가요? 그렇다보니 트롤같은 애들이 설치게 되죠.

이니가 대통령이란것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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