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개봉전에 군함도 카톡 플러스 친구를하면
선착순 몇명까지 이모티콘을 줬는데
거기 이모티콘에 이런 이미지가 있었어요.
이 이모티콘을 포함해서
그들이 개봉전 홍보했던 것들로 인해서 느꼈던 감정들과
막상 뚜껑을 열어봤을때 느껴진 감정들이 너무나 차이가 컸기때문에 사람들이 서운해 했던것 같아요.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지금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ㅜㅜ
독과점이 심한것도 너무 마음에 안들고.ㅜㅜ
오유에서 티켓을 나눔받았는데 이걸 볼려고 하니
소중한 나눔을 괜히 헛되게 쓰는건 아닐까 막 고민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