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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냉꼬냉
추천 : 2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7 19:28:17
1차 기형아 검사하러 갔더니 초음파 보면서 의사선생님이 "아기는 아직 여기쯤 있습니다. 살짝 눌러보면 이제 자궁이 커져서 손으로 느껴질겁니다." 하면서 남편한테 아기 현재위치를 알려주셨어요. 늘 아기한테 말걸면서 배꼽 쯤에다 대고 말하던 남편, 가르침을 받고 오더니 즉각 위치수정해서 좀 더 아래로 내려와서 거기다 대고 말해요. 
그냥 상냥한 태담인데… 왜때문에 기분이 야릇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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