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착샷입니다.
이 아저씨 왜 안오나 하실분들은 없으셨겠지만...^^;;;;;;
무더운 여름이라 옷차림도 조금 더 경쾌하게 입게되네요.
진~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리넨 셔츠와
가벼운 느낌의 조금 밝은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를 입었습니다.
리넨 셔츠가 주는 가벼움과 통기성은 여름에 참 자주 입게되는 듯 합니다.
치노 팬츠 (면바지) 도 여름용 면이라 다소 얇고 구김이 많으나 시원하게 착용하기 참 좋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데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남들 다 갔다 오고나서 중순쯤에나 휴가를 떠나야할 듯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
셔츠 & 바지 : 안드레셔츠
벨트 : 폴로 랄프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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