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케팅하는 치과가 해마다 늘고있습니다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등 형태는 점점더

다양해지고 있죠. 사람들이 검색하는 루트를 예상해서 인터넷에 병원 광고가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직접 포스팅을 한다는 병원 블로그.

과연 정말 원장님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몇이나 될까요?

​아마 100의 99명은 다 외부 인터넷 광고 업체 혹은 자제 마케팅 팀을 통해 글이 작성되고

상위 노출을 위한 포스팅을 목적으로 블로그가 운영이 됩니다.

​인터넷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그 치과가 매달 몇백에서 몇 천만원의 광고 비용을 쓴다는 것인데

그 광고 비용은 다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환자들 입니다.

양심치과를 찻는 기준 상담실장을 보면됩니다

상담실장은 환자의 동의율과 매출 2가지만 생각한다

1. 인터넷 광고에 현혹되지말자

2.상담실장을 잘살펴라 

 

구벌볍

원장과 얘기하는 시간이 짧고 나머지는 상담실장과 이야기 하는구조

(원장의 체어타임을 줄여줘서 돈을 더벌수있다)

치료시작전에 돈을 한꺼번에 내라고 푸시를 한다

(목표치를 채우기위해)

현금 할인을 유도한다

(현금영수증 발급안하는조건)

특정 치료를 강요하지는 않는가

(비보험치료인 심미쪽 치료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잇몸성형 치아성형등)

당일치료를 강요하지는 않는가

(당일치료를 하면 다른병원에 안갈확률이높다)

이런 꿀정보를 알려주신건 강창용 선생님입니다. 저는 강창용 선생님이 내부고발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이 없어서 없다고하는게 뭐가나빠? 저의 생각입니다. 최근에 페이스북 테러를 당하고나서 유튜브계정도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공유를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모두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