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경쟁 3판 돌리면서 만난 발암들
게시물ID : overwatch_55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남속우연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6 21:40:57
1600점대 힐러유저입니다

한숨빌런
- 브리핑 비스무리한거하다가 한타지거나 하면 아주 큰 한숨을 내쉼 나중에는 팀원들 다 팀보 나옴

솔져 > 파르시?
- 힐탱 다 뺏겼길래 그나마 딜러중에서 사람노릇하는 솔져를 픽했는데 상대 파르시 나옴. 우리 다른 딜러는 겐지 탱하나는 정크랫으로 바꿈 나머지 픽들도 다 파라 발도 못닿는 픽들 "우리 파르시잡게 조합좀 맞출수 있을까요?" "?솔져가 파르시도 못잡으면 어쩌라는거" 결국 1라운드에 파르시한테 계속 털리다가 3명 탈주

"나 데미지 금이야 입털지마라"
- 솔져위메라인한조루슈(본인)아나의 어메이징한 조합 상대팀은 3인큐를 필두로 라인,오리사,윈스턴 등등 방벽조합. 게임이 잘 안풀리니까 남탓들을 하기 시작 솔져랑 한조가 욕먹기 시작하는데 솔져가 화났는지 저 말을 함. 본인은 메달자랑/부심 등을 매우 싫어함 그래서 좀 망신줄 방법 없나 생각했는데 그판따라 루시우가 신들린듯이 잘됬었음 킬은+3금 "어 솔져님 위메님이 킬금이고 제가 킬은인데 킬 메달 있으세요?" "루시우가 딜러지 뭔 힐러야" 결국엔 이기긴 이겼음

??: 메르시 잘하네, 디바 현지인 아니네
- 맥크리가 메르시랑 1:1 지고 나서 하는말, 풀피 겐지가 반피 송하나와의 일기토에서 지고 하는말

놀라운것은 이 모든게 단 3판동안 일어난 일이라는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