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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1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9★
추천 : 5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6 21:31:10
손사장이 따끈한 내용이라며 한시 이야기 하는데
추가 취재된 바로는
문총장이 청문회때 저녁먹고 멍하니 있다 그 한시가 떠올랐다
청문회 하루 하는 나도 이렇게 여야 다른 말들을 듣는데
매일 이걸 겪어야 하는 대통령은 얼마나 힘드실까하는 의미의
말로 말했다는 말을 했다네요
옆의 기자는 해석의 여지를 두고 한 말이다라고 반박하긴 하는데
일단 걱정도 들지만 괜찮을거라는
의견들도 있는만큼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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