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선고 받은 문재인》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문재인은 광야에 홀로선 외로운 왕따가 됐다. 오늘 미국의 카운터 한 방은 문재인의 틀1 딱 짓거리에 강력한 경고를 주고, 한미일 삼각 동맹에서의 문재인을 배제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G20 한미일 정상들의 회담에서 강력한 공조를 결의한 문재인은 G20 합의문의 잉크도 마르기전에 남북군사회담을 제안함으로써 우방국의 분노를 샀고, 그 결과가 미국의 명문화된 개성공단 불가 방침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로써 문재인은 갈길을 잃었다. 북한은 남북군사회담을 거절했고, 시진핑은 문재인 초청에 화답이 없다. 미국은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일본은 위안보 문제로 거리를 두고 있다.
문재인의 무뇌아처럼 지꺼리는 원칙없는 립서비스에 주변국 모두들 그를 신뢰없는 지도자로 낙인 찍었을 것이다. 한 마디로 한 국가의 지도자로거는 함량 미달이요 불량 찐따 감자다. 머리 속에 북에 대한 애타는 생각 밖에 없는 문재인의 대북 정책은 이제 나침반이 고장났고 등대의 불이 꺼진 격이다.
사드 개지랄을 봉합하려고 미국의 안보실장 맥가스터의 집까지 찾아가 40억달러 + 알파로 매수해온 북핵의 운전석 티켓은 앉아 보지도 못한체 돈지랄로 귀결되었고, 문재인의 대북 정책은 미국으로부터 오늘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제 더이상 개성광단과 금강산 관광을 꺼내 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나 문재인의 꼼수는 어떡하든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미국의 회초리의 강도가 더욱 세질 것이고 그것의 피해는 죄없는 국민들이 다 받을 것이다.
잘못된 사기 탄핵으로 불량 대통령을 뽑아 놓고 희희낙낙 거리는 이땅의 개돼지 민중들은 문재인으로 부터 극심한 고통을 받은 다음에야 레카 시절의 자애로움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돼지 국민들이 레카를 다시 연호하는 날을 기다린다.
http://www.ilbe.com/990806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