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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게시물ID : baby_20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으면복이와?
추천 : 11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7/26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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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 베오베금지
결혼한지 1년8개월...
연애때부터 피임한적 없지만 임신은 안되고,,
병원 다닌지는 10개월정도 됐네요...
다낭성이라며.. 배란유도제에 주사 맞아가며 호르몬조절되서 그런지 면역력이 약해져서 몸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가가 와주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버티는데,,,,
오늘 아침 또 한줄을 보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근종도 있대고, 피도 고여있는거 같다고는 하던데,,,,후.......
매일 들어오는 육아방....
전 언제 아기자랑하며 육아 힘들다 하며 글 써볼까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ㅠ
충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몸이 찬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따뜻해질까요?)
출처 연예인 임신 기사보며 힘들어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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