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사진으로 적절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본인은 모 사단 GOP에서 군생활을 마친사람인데, 겨울을 2번 보낸 군번이라.. 살을에는 추위를 실감하며 살았음
그럴때마다 꼼꼼하신 행보관이 불출해준 스키파카를 덧입고 근무를 섰는데..
이거 두께 정말 '스키파카'가 맞긴한건지.. 야상과 거의 맞먹는 두께에 안감에 손을 대보면 솜은 있으나마나
어렸을때 보세쇼핑몰에서 구매했던 야상과 비슷함.. 게다가 가격은 30만원대라니..
입으면서 친하게지내던 중사분과 방산비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납니다.
요새 꽤 공론화되서 하나하나 고쳐져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