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시사회 직후, 만듦새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마자 감독과 제작사는 이런 언플을 했었습니다
'흥행하면 확장판(150분) 개봉 예정이 되어 있다' 라고 말이죠
내부자들처럼 관객들의 성원+흥행으로 인한 확장판(감독판) 재개봉도 아니고, 개봉 전부터 영화 퀄리티에 대한 말이 나오자마자 저런 언플을 했죠
전 괘씸해서라도 확장판 나오면 볼 예정입니다
흥행 실패로 확장판 개봉이 안 된다면, 집에서 결제해서 보면 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