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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취생의 먹거리2 입니다 (데이터주의!/술주의!)
게시물ID : cook_207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말이없어
추천 : 28
조회수 : 168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7/26 10:30:46
술사진은 술게로 가야하나 어째야하나 하다가 
사진 나누는것도 귀찮(죄송합니댜ㅠㅠ)고...
술안주가 주로 시켜먹거나 완제품이 많지만 해먹은것도 있어서...(뻔뻔..)
한번에 왕창 올립니댜ㅠㅠ
그냥 흔한 술 좋아하고 밥좋아하는 자취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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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메밀만두를 가져와서 먹고 남은걸로 떡만두국~
색이 진하게 나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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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순살찜닭, 감자채볶음, 바지락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는 사랑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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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입니다.
먹는건 아니지만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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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 새우전, 바지락전 입니다.
전은 항상 사랑입니다.
전 고등어 조림에 무가 젤 맛있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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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주로 과일이랑 음료와 함께 마십니다.
프로 혼술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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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국, 먹다남은 새우전 입니다.
계란국은 사랑입니다. 하기쉽고 편하고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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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입니다.
그 라면처럼 끓이면 되는 제품에 고명만 지단, 김치, 파를 썰어넣은 겁니댜.
편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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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된장구이, 파절이, 된장찌개 입니다!
고기반찬엔 된장찌개를 꼭 같이 먹어야 뭔가 완벽한 상차림인것 같습니다(강박 )
된장구이는 처음해봐서 좀 짜게 됐었는데 맛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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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낚지볶음 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무국 엄청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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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사라다, 떡꼬치입니다.
과일은 있는걸로만 했고 그냥 옛날 사라다같이 대충 버물버물 하고,
떡은 팬에 기름두르고 굽굽 해준뒤에 만들어 놓은 양념 바르면 됩니다.
참쉽져?
엄청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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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아마 귀찮아서 홈플러s에서 초밥 사다가 먹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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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세지랑 케찹은 그냥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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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술안주는 자주먹습니다.
그냥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모닝빵 반 갈라서 색 나올때까지 굽굽 해주고
딸기쨈 발라서 한입씩 먹으면서 한잔하면 굿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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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비가 와서 김치전에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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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아이스크림에 한잔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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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s피자는 사랑입니댜.
특히 저거 콘샐러드? 술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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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손님이 사다주신 빵에 휘핑크림 슉슉 올려서 한잔 합니다.
저 휘핑크림은 아주 유용합니다.
홈플러s에서 2천얼마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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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해먹기 귀찮아서 퇴근길에 햄버거 사다가 먹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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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김치볶음밥에 계란찜으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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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고기쌈이 먹고싶어서 수육, 무말랭이무침, 알배추 조합입니다.
맛있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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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튀김요리는 잘 안하기때문에 그냥 칼테일새우로 만든 칠리새우 , 고기없는 양파많이 카레 입니다.
카레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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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위에 올라와서 잘도잡니다 진짜 완전 개냥이 너무 귀여워 미쳐버리겠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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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청을 담궈 만든 생딸기우유 입니다. 진짜 완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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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우유에 빠졌을때 한동안 이거에 술을 마셨습니다. 너므너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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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재료만 찍어놓고 완성사진은 안찍었습니다ㅠㅠ
그냥 보통 김밥만 싸는데 이날은 남은 치즈와 참치캔을 해치우려고 참치김밥, 치즈김밥, 그냥 김밥 이렇게 세종류를 만들었어요.
김밥엔 무조건 햄두개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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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초무침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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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김밥은 계란물 묻혀서 구워먹는게 짱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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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가 땡겨서 먹었습니다.
과일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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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매콤한걸 먹고싶어서 비빔국수를 해먹었습니다.
오이 채썰어서 같이 먹으니 더 시원시원 한 느낌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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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남은 계란말이에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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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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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먹기 귀찮은 날은 이렇게 홈플러s에서 사와서 대충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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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딸기우유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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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러갔을때 먹은것들 입니다.
역시 음식은 다 제가합니다...
국물은 먹다남은 모시조개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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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없고 해산물만 왕창 먹었습니다.
술마실때 모시조개탕은 최고의 안주입니다.
가리비는 반 갈라서 저 위에 초장조금 찍 짜서 모짜렐라치즈 숭덩숭덩 올려놓고 구우면 
완전 맛있는 치즈가리비구이가 됩니다. 술안주로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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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인해 몸 상할까봐 집에서 만들어온 전복죽 입니다.
친구들이 좋아함과 동시에 두려워 하며 먹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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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장과 꽃게알을 듬뿎! 여기에 밥 좀넣고 김가루 솔솔 뿌려서 참기름 살짝두르고 깨살짝 뿌려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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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놀러가서 먹은 꽃게찜입니다.
배딱지를 보시면 암게입니다. 알이꽉차서 엄청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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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김치찜입니다.
이렇게 저녁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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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마늘과 버터에 볶은 새우입니다.
위에 뿌려진건 파마산 치즈가루입니다.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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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청에 미쳐있을때 먹은것같은데 보드카에 딸기청은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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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생딸기우유, 김치전 입니다.
보기에 탄것같은데.. 아니 탄건 맞는것 같은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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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피자에 또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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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생딸기우유 . 
너무너무 맛있어서 빠져살았습니다.
꼭 해서 드세요.
오른쪽은 찐고구마 입니다. 







KakaoTalk_20170711_125313196.jpg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 너무 잘생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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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와 스크램블, 멸치볶음 입니다. 
저녁인지 주말 점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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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입니다! 
짜파게티는 무조건 일요일에 먹어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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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꼬막 손질이 좀 귀찮아서 잘 안해먹게 됩니다.
그래도 해놓으면 바로 다 먹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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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대+무 많이 넣은 육개장, 꼬막무침, 멸치볶음 입니다.
진짜 짱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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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또아? 같은 초코 아이스크림이랑 파인애플통조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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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토스트기에 넣고 구운뒤 가위로 먹기편하게 길게길게 잘라주고 
생크림, 딸기쨈이랑 먹으면 아주아주 좋은 술안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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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쳐살았던 생딸기우유를 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거어어어업나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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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식빵 토스트에 딸기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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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도 술마실때도 앵겨붙은 개냥이입니다.
진짜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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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곰국에 깍두기 입니다.
완벽한 조합입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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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에 미쳐있을때 친구들한테도 주려고 만든 딸기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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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이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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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등갈비찜입니다.
갈비찜할때 저는 파인애플을 많이 넣고 푹 끓입니다.
그럼 고기가 음~~~~청 부들부들부들부들 합니다.
아~~무 힘안줘도 고기가 잘 떼어집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등갈비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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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아직 가구가 들어오지 않아 종이컵에 우유를 마십니다.
가구도 물컵도 없지만 술잔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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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s에서 회한접시 사와서 또 한잔합니다.
회는 진짜 너무 맛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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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세지는 별로 맛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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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슬래머 해먹느라 휴지와 냄비받침이 꺼내져 있습니다.
잔은 일반 샷잔이 아닌 슬래머잔입니다.
집에서 이렇게 먹으니 아주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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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에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오뎅탕, 밑반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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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파티입니다.
뒤에 참치 발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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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햄이 남아서 이렇게 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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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라면 입니다.
파많이 넣고 떡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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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스트에 딸기쨈 입니다.
참치가 술마실때마다 옆에서 알짱댑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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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스트+딸기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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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전, 소세지 야채볶음 입니다.
친구가 화요가 맛있다길래 먹어봤습니다.
맛있어서 한병 다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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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떡갈비, 백김치, 참치김치찌개? 같습니다.
백김치 정말 좋아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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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인지 김치찌개인지 찌개의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계란말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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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된장찌개, 계란말이, 밑반찬 입니다.
계란말이 너무 좋아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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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땐 카레가 짱입니다.
맛있고 편하고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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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을 이렇게 숭덩숭덩 자르고
부침가루 한두숟갈 넣고
계란 두세개 풀고
청양고추 자잘자잘 하게 썰어넣고 섞어서 부치면
새우전이 됩니다.
음청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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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통에 넣고 얼려놓은거 그대로 전자렌지에 돌리고서
계란후라이만 해서 올려서 먹습니다.
편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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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넣은 짜장밥입니다.
봄동 된장무침과 봄동겉절이 입니다.
봄나물이 먹고싶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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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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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을 저렇게 채썰어 넣는걸 좋아합니다.
저만의 불변의 김밥 공식은 계란많이 햄두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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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가 먹고싶어서 해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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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입니다.
소세지, 스팸 왕창넣고 양념넣고 사리넣고 부글부글 끓이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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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고구마, 메론 입니다.
메론은 한통 죄다 썰어서 통에 담아놓고 조금씩 꺼내먹으려 했는데 결국 통째로 들고나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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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라 닭죽을 해먹었습니다.
닭죽 진짜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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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만두인데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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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이해먹고 남은 파채를 해결하기 위해 해먹었습니다.
대파라면과 꼬마김밥입니다.
맛있습니다.
라면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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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수제비 입니다.
수제비 반죽은 전날 해놓고 쫀득하니 좋았는데
바지락이 해감이 덜되서 이빨깨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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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과 소세지 야채볶음 입니다.
무가 들어가면 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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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부추전 입니다.
부침개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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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가 하기 싫은 날이라 그냥 덮밥으로 해먹었습니다.
돼지고추장불고기, 계란찜 입니다.
또 양조절을 실패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술사진 반 밥사진 반 같은데 다음엔 밥사진이 더 많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요즘은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대충 해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밖에서 사먹을거고, 내일은 카레를 먹을 예정입니다.
귀찮을땐 카레가 짱이니까요.
더워도 참치는 너무 귀엽습니다.
다들 밥 잘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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