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코제 갔어요!!
티켓을 대신 사준 지인이있어서 같이갔죠
의외로 질서정연할수있게 안에서 행사도우미분들이 열심히 해주셨어요.
티켓도 한정되게 판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의외로 행사장이 작아서 거기에 버글댔으면 만원버스같았을거에요!
그리고 행사도우미분들 친절...잠시 급 멀뚱히 서있었는데 옆에 쪼르르오셔서 뭐 찾는거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세세하게 이벤트참여도 유도해주시면서 친절하셨어요!!
그리고...지름신이 심하게 왔다가서 오래있으면 물건만 더 살까봐 이벤트 약간하고 틀린그림찾기랑 경매는 안하고 나왔습니다^ㅅ^
진짜 갔더니 다들 어휴...존잘들이셔서...
사진상으로 왼쪽부근이 네코제측에서 나눠준 물품, 오른쪽부근과 바닥의 족자봉은 제가 산겁니다!!
크흐...그냥 정신차려보니 막 샀어...내 지갑...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흑흑ㅠ
사진을 끝으로 작성자는 자러갑니다^ㅅ^
다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