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기사보다가 봤는데요.
범인쫒고 수사하고 신고받고 출동하고 교대 혹은
집에도 못 들어가는 경찰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경찰에 생리휴가가 응당한걸까요..?
군인과 경찰인 신분인 사람이 매번
여자니까 한달에 한번 아프니까 쉴께요.
이건 생리휴가고 병가는 이거 말고 다른데 아플때
따로 쓸거에요. 라고 하는 존재라면
군대와 경찰에 그 사람은 불필요한 존재이지 않나요?.
저는 직업 특성 상 그런 곳을 스스로 택했으면
여경 여군이라 나누지말고
스스로 경찰 군인이라고 인식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프면 병가를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군인과 경찰은 여자가 아니라 경찰이고 군인이잖아요..
욕먹을거같은데 그냥.. 생리휴가와 경찰에 대해서 의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