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
제가 얼마전에 남성용 성인용품을 직구 했는데..
(글도 올렸었는데...)
서너번 정도 잘 사용하다가
구ㅣ찮아서 젤을 안쓰고 평소에 쓰던 비누로 대신했더니
당시에는 몰랐는데 , 끝내고 나서 정신이 슬슬 돌아오면서부터
뭔가 따끔거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보니..
제 소중이가.... 그... 거북이머리 부분이....
...ㅂ.... 바...
반짝거려요....
비누로 세안하고 물만 뿌린것처럼 ...
군대에서 구두닦던것처럼 물광이 나는건가..
ㅠㅠㅠ
조금 따끔하구요 ㅜㅜ 많이는 아니라서 다행 ㅠㅠㅠ
병원가서 이게 좀 반짝거린다고 말하긴 민망하네요...
흑흑
젤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