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66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이
추천 : 1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6/10/20 00:06:26
제목을 저렇게 적으니
갑자기 마음이 일렁울렁하네요.
김광석 오빠?의
서른즈음에도 생각이 나고.
사실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일이 되고보니 마음이 쓰네요.
아직 아무 것도 이룬 것 없는 공시생이라 그런가…
덕분에 안그래도 좁은 인간관계가
공중분해되었네요.
엄마한테 미역국 끓여드리는게 로망인데
아직 현실이 되지 못했네요.
엄마랑 저랑 미역국 완전 좋아하거든요.
그냥 축하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여기서 축하받는 건 첨이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