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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3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야하쟈★
추천 : 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1/15 23:07:52
몇 개월전에
친구 집에서 노는데요
전도 하시는 좀 나이 들어 보이는 분들 2명이 찾아왔는데
벨누르는거 계속 씹고 있다가 포기하고 가는 것 같았는데,
그 때 친구 동생이 인터폰으로
“예수님은 구라쟁이에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만 웃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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