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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의 꼬맹이가 오늘 들은 노래. A Lover's concerto.
게시물ID :
music_14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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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淸人
★
추천 :
6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7/24 20:44:30
어릴때 차에서 라디오로 스쳐지나가듯이 듣고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노래가 하나 있었죠.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고 이후에도 간간이 매체를 통해서 나오는 짤막한 부분만 조금 들을 수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그 제목을 알게 되었고 비로소 제대로 들어보게 되었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
오늘은 이 맛있는 소리에 파묻혀 잠을 청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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