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술을 담가보겠습니다. 2
게시물ID :
cook_20785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시몬
★
추천 :
14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4 18:40:15
옵션
창작글
어제자 술이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지금 술밥을 더 주기 위해 찐 밥을 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술 익는 소리입니다.
기포 터지는 비트가 훨씬 빨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귀 안 뀌었습니다...;;;
무슨 소리가 녹음된건지 모르겠어요;;;; 뭐지...
그냥 방귀 뀐 걸로 합시다.
아마 얘가 뀐 것 같습니다.
함께 담갔던 발효 통에는 이렇게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고 내부 공기까 빠지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달려있습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