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책 다 읽어 보신분 있나요?
저는 '사소한것에 목숨 걸지 마라'는 읽어보았으나 '사소한것에 목숨 걸어라'는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읽어보셨다면 어떻게 사는게 더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이 두책을 읽어 보시지 않았지만
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더 더움이 되는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편하게 사는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살아가면서 하나씩 되새김질 하며 생각하는 것이 더 더움이 될까요?
제 생각에는 사소한 것을 잃어버리고 큰 목표만 생각하며 사는 것이 편하다고는 생각하나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여 큰 목표가 이뤄진다고 생각하여 책 제목만 보면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라'쪽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뭐 결론은 안나오겠지만 그래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