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오늘 넌 또 저번주 와 같이 눈을 뜨고 몸을 씻고 이글을 쓰는 오늘의 나를 잊고 바쁜 하루를 보내겠지...
오늘 나는 굉장히 힘들었어...그누구도 없는 작은 단칸방에 혼자 누워 외로움 과 함께 있었던거 같아 아침에 너는 바삐 일어나겠지?? 너가 이글을 기억해 다시 잠들기전에 이글을 본다면 댓글 하나 달아줘ㅎㅎ 오늘 아침은 눈부셧다고 어제와 같이 외롭지 않았다고 또다시 가면뒤에 숨어 거짓 미소를 보이며 사람을 상대하고 돌아와 지친 몸을 뉘이 겠지만 오늘 하루 외롭지는 않았다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를 했다고 오늘 나는 눈부시게 하루를 살았다고...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다고 어떤 드라마에 대사처럼 현실을 살았다고 그렇게 그렇게 작은 글 하나만 적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