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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어린여자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 넘들 특징
게시물ID : menbung_50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구아이★
추천 : 16
조회수 : 1416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7/07/23 17:08:57
일단 자기가 어줍지 않게 성공했다 라는것
공무원 이라던가 아니면 삼숑에 다닌다던가라는식으로
어줍지 않게 자기가 성공했다고 자부심이 강함 근데 그중에서 진짜 성공한 사람은 드뭄 진짜로 어줍지 않게 성공한 애들이 대부분
두번째가 여자를 동반자가 아니라 일종의 도구나 전리품으로봄 나이 60대 인데 애낳아야 한다고 30대 요구하거나 맞선보는데 친구 불러서 품평회 하거나 ( 실제 주변에서 본 인간들임 )
세번째 절대 당당하게 못나섬 주변에 찔러대면서 소개는 시켜달라고 하거나 맞선업체에 진상짓 함
네번째 안정적이라고 거들먹 거리면서 여자한테 쪼잔함 여행가는데 버너가져가서 1 주일 내내 라면 끓여준다거나 식당은 무조건 김밥천국 ( 이거도 실화 그것도 두번이나 봄 심지어 한번은 해외여행 동일인물 아님)
그래놓고 자기한테는 잘씀 (위 동일인물이 집에 1800만원짜리 소파 삿다고 자랑했다함)
다섯번째 나이쁜만 아니라 외모도 심하게 따짐 키 따지고 외모 따지고 모델급 요구함
여섯째 어찌어찌 자리 만들어 나가도 공감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랑만 함
결론 나이 많은 놈이 어린애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무시가 답
나이 먹고 결혼 못하고 어린 여자 찾는 놈들은 대부분 자의식 과잉임
소개 잘하면 술이 석잔이라지만 대부분의 경우 욕이
세 트럭으로 끝남
결론
정신차리고 직접찾아 이색휘들아 내가 왜 안해준다고 욕먹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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