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연상이든 연하든 동년배든간에 거절한것에 사랑을 강요하는것이 문제인거죠 취향이 어린사람이다 이건 전혀 문제 없습니다(미성년자는 제외...) 그사람 이상형일뿐이고요 근데 문제가 되는것은 그 어린사람이랑 진짜 서로 잘맞아서 사랑하면 문제가 없는데 현재 나오는 말은 그게 아닌거죠 거절하면 그냥 거기서 깔끔하게 털고 나오면 되는건데 구질구질하게 나이많으면 사랑도 못하냐 어쩌고 하니 싸움이 나는거죠... 내가 어린사람이 좋다면 상대방도 동년배가 좋을수도 있는거고 나이많은사람이 싫을수도 있는건데 이걸 이해못하고 그저 나이많은것이라는 단어에만 집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