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가 대흥행했을때
외신은 한국의 광객들의 수준은 정말 높다란 표현을 했죠
덩케르크란 영화로서 보는 관점보다 감독의 믿음이 커 보입니다..
덩케르크를 보고 난 이런 생각을 했죠
1.왜 하필 많은 전쟁바탕중 덩케르크 실화의 영국군일까와
2.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의 카메라 구도, 필름의 느낌을 덩케르크에서 보여줬을까 입니다.
1번의 대한 저의 관점은 놀란은 영국사람이다 오히려 아시아군을 배경으로 한 전쟁 다룬 영화라면 더욱더 아름다운 영화였떠란 생각이 들고
2번은 인터스텔라 촬영을 한 팀이 덩케르크를 촹영한 팀이거나 안터스텔라에 대한 놀란의 애정은 무한하단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애착이라 보여짐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크 만세
※ 인터스텔라와 덩케르크를 보고 느끼는 건데 놀란감독은 바다,물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