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뷰게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듯해요...진짜 얼마만이야ㅠ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다들 눈팅만 하고 계시는건 아니신지..ㅠ 저도 어느덧 뷰게를 접한지 2년이나 흘렀네요ㅋㅋ 진짜 가입초창기때 한창 뷰게도 열일해서 방문하는 재미가있었는데ㅠㅠㅠ 저도 바빠져서 못들어왔었는데 그 새에 다른분들도 다 바빠지셨나봐요..흑흑 너무 오래된 말이지만, 뷰게덕분에 진짜 화장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었던것 같아요ㅠㅠ 경험쌓인 내공도 있겠지만ㅋㅋ눈썹정리나 뭐 여러가지 그런것들...? 무쌍이라 나에게 맞는 화장법은 없나 엄청 우울했었는데 뷰게가 그 해답이 되주었습니다 빠밤! 덕분에 그 내공 차곡차곡 살려서 요새 화장 잘 하고 다니고 있구요:) 예전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지만, 덕분에! 정말 덕분에 저는 저 스스로 만족할만큼 저답게 꾸미고 살고 있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겠죠?^ㅁ^ 제 코스메틱의 고향 뷰게 여러분! 앞으로 또..ㅋㅋㅋ저 조차도 열활은 장담 못하지만 가끔가끔 글 남겨주세요~ 다른 뷰게 여러분 글도 보고싶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