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철철 넘치는 녀석들이라 산책을 나가면 수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그중에 많은 질문이
"형제에요?"
"쌍둥이에요?"
두 질문입니다.
그러면 저는
"얘가 엄마구요, 얘가 새끼에요."
새끼가 더 크다보니 질문한 사람은 다시 한번 묻습니다.
"작은애가 엄마라구요?"
산책하는 시간대에 많은분들도 산책을 하셔서 같은 대답을 수도없이 많이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달았는데............
앜ㅋㅋㅋㅋㅋㅋ 질문이 더 많아졌어요 ㅠㅠ.......
바꿔 단거 아니냐~ 어디서 샀냐~
어머~ 넌 왜 엄마보다크니? (그걸 왜 내 얼굴을 보면서 묻는거야?)
뭐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 그러니까 마무리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