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요?? 담배는 당연히 냄새나요 아줌마 사실 아줌마는 아닌데 나한테 아저씨라고 했으니까!!! 그냥 저기요 라고 해도 되는데!
여1:뭐요??? 아니 담배를 끄세요 왜 담배를 요기서 피세요
나:??왜 여기서 피다니....여기 흡연장소인데 ㅋㅋㅋㅋㅋ아니 담배피라고 만든데서 담배피는데 무슨 문제라도?? 냄새 맡기 싫으면 들어가요
여1:들어가고 말고는 아저씨가 신경쓸꺼 아니고 됐고 담배좀 꺼주세요
나:담배 피고 말고는 아줌마가 신경쓸꺼 아니고 시끄러우니까 입좀 다무세요
여기서 남1이 참전함
누구를 때리고 다니는적도 없지만 누구한테 맞고 다니지도 않음 그리고 키나 덩치가 나보다 컸으면 쫄았는데 다행하게도 나보다 작고 왜소해서 안쫌^^
남1:저기 아저씨 말이 좀 심하시네...
나:응???너는 또 말이 짧은 애구나? 내가 무슨말이 심했니?
남1: 입을 닫으라니 뭐니 그런말은 왜 합니까 그냥 담배 끄라면 끄면 되지
나:담배를 끄라니 뭐라니 그런말은 왜하니? 냄새맡기 싫으면 들어가면 되는거지 왜 안들어가고 냄새맡고 있니? 그리고 한글 못읽어? 여기 흡연가능장소야^^
남1: 아니 아무리 흡연장소여도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잖아요 그런거 생각 못하나..? 계속 반말하는것도 그렇고 개념이 좀 없으시네
나: 지금 너네때문에 나도 피해를 입고있어..ㅠㅠㅠㅠ 내돈주고 산담배 내돈주고 카페와서 흡연장소로 에서 담배피는데 병신같은애들이 시비걸어서 내가 너무 힘들어ㅠㅠㅠ 불만이면 저기 안에들어가서 직원한테 말하던가 아니면 저기 구석으로 끌고가서 나 때리던가 해 여자애들 있어서 용기가 좀 나온거 같은데 여자애들 앞에서 쪽팔리면 너만 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