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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0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epsoul★
추천 : 8
조회수 : 22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7/22 17:22:10
나꼼수의 열기가 클라이막스를 넘어
봉도사가 수감될때쯤
바야흐로 꼼수의 열풍에 비지노선을 걷는
희대의 논객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ㅈㅈㄱ.
이 ㅈㅈㄱ의 진성빠돌이 한명이 있었는데
그의 사랑은 ㅈㅈㄱ의 논조를 넘어 거의 안티꼼수.
열트윗으로 비토를 해도 그닥 그닥 ㅠ
88만원세대 공저자 ㅇㅅㅎ 샘이
김어준 엄지척하자
배를 잡고 백바퀴는 집바닥을 굴렀을래나? ....
한국일보에 자전거 칼럼 쓰면서 배회하다가
안철수 찬양했으나 낙선으로 좌절
조기숙 깠다가 역관광
에라이 묵혀뒀던 원한.
총수나 씨부* 까고 장렬히 전사할련다
ㅡㅡㅡㅡㅡㅡㅡ현시점.
안티는 본류를 넘지 못하는 법일진데
:말 지 기자였던 시절의 진보적 가치가
묵은지가 돼서 숙성만 했다고 맛나진 않을터 ..
그때가 언제인지
이제 만나이 마흔인데 ㅂㄱㅇ 씨.
방향좀 바꿔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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