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밤이면 동네 골목마다 불법주차된 차들로 차 한대 겨우 지나갈만한 틈만 나오는 동네가 아직도 서울에선 비일비재.............
남의집 주차장에 몰래 차 대놓고 전화번호 치워버리든가 아예 안받던가........ 그리고 차 한번 댄거 가지고 엄청 생색낸다고 적반하장.....
애초에 자기 차 댈 곳도 없이 차를 산다는것은 미리 불법주차를 마음먹고 차를 구입하는것과 같은거 아닌가요?
p.s. 동네 공영주차장 말고 개인 월주차장들도 15만원 20만원이면 충분하던데 이돈이 없어서 불법 주차를 일삼는사람들은 차를 어떻게 끌고 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