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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니가 일저지르셨어요....
게시물ID :
animal_1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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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규딩
★
추천 :
14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7/22 06:01:08
제가 담당하던 손님인데
나와살면서 이별을 고하고 엄마를 믿었드만
포실포실한게 예쁘다고 기르고 기르다가
갑자기 더울거같다며..ㅜㅜ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기겁을해서
제가 데려올수도 없거든요 찾아가서 담판 지어야겠어요
다만 손?발? 만지면 난폭해져서 후덜덜하네오
마무리로 예쁘니때사진이랑 고냉이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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