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들이랑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탓습니다 여자 친구 대려 다주기 위해서요 대구 광역시 술집 골목 앞에서 택시 를 타서 경북 경산시 중방동 앞에서 택시를 내렷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를 내려다 주고 5분 안에 다시 그 택시를 똑같이 탓습니다. 그런데 택시 기사 가 6만원을 달라 그래서 중방동에서 대구대 평사리 까지. 3만원이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택시 기사가 6만원을 요구 하며 내려 달라는 저의 요청은 무시한체 경산 파출소 까지 차를 몰아 저를 납치 하듯 파출소 앞에 차 를 정차 했습니다. 저는 술 을 마셔 잘 못했다 인정 했으며 택시가 파출소 앞까지 오는 동안 수없이 차를 정차 해달라고 했음 을 요구 했으며 저는 법 적 효력이 없는 증거 만을 가지고 있기에 택시 기사의 요구만으로 15400원이라는 불합리한 금액을 결재 했습니다 저는 이에 억울함을 알리고자 여러 분 께 이야기 합니다 택시 기사 분에게 저의 실수를 인정 하지 않고 욕설을 한건 잘못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차량의 정차를 요구 했음에도 파출소까지 차량을 험하게 몰아 저를 위협 한 행위에 대한 저의 억울함을 호소 하는 바입니다 부디 한 문장이라도 읽어 주시옵고 택시의 불합리 하다 생각 하시는 바이면 같은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저의 목소리였습니다.저의 팩트 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택시 기사는 순전히 피해자로 제가 말한 택시의 정차 요구는 무시한체 택시를 몰아 파출소 앞에 차량을 몰아 저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여 20000원 가량의 돈을 갈취 하였음에 저는 이에 분게 하여 여러분께 의견을 여쭙고자 이글을 남깁니다. 저에게 잘못이있다면 달게 혼내어 주시옵고 제가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제 의견입니다. 택시들 요즘 운전 개 떡같이 하죠 한번 걸려 보십시오 제 앞에서 모조리 영업 정지 시켜 줄태니 제발 한번만 걸리세요 택시 기사에 대한 모욕이요?? 니들 기사들 잘못할 동안 눈까리 감고 있은 죄도 있으니까 달게 받으세요 일반화의 오류 지껄이는 사람 있으면 팩트 가져 오세요 죄다 반박 해드릴 태니 택시는 대한민국 암덩어리 들 뿐입니다. 죄다 사라져야 대한민국 적패 청산의 청신호가 떠 오릅니다 지금의 100/1만 있어도 충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