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보조사로 일하고있는 오유징업니다... 출근전 이나 자기전에 오유눈팅을 막 하는데 잉야잉야 글을 읽었어요.. 막 눈가리고 한다거나 그런... 오늘도 어김없이 오유 베오베를 한번 쓱 둘러보고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약을 타고오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애기엄마랑 애기랑 같이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애기엄마가 애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잉야잉야... ?!?! 이..잉야잉야...? 애기엄마분이 계속 유모차를 밀면서 잉야잉야하는데 오유에서 본 글이 생각나서 혼자 크크킄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