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나벨 집사입니다.
날씨가 엄청 더워져서 보나벨도 늘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바닥이 나무인데다 대리석 도 있어서 그쪽에 누우면 시원해 지니까 항상 누워만 있는 것 같네요
요즘에는 부르면 대답하면서 와줍니다.
보나벨은 캣잎 가루에는 면역인데 마따따비에는 반응하여서
캐슬 보나슈타인안에 넣어주면 저렇게 좋아합니다.
애니보면서 빗어 주기도 합니다만 털이 뿜뿜이 장난 아니에요
둘이 앉아 있으면 근처에 와서 저렇게 집사둘을 관찰합니다.
오직 여 집사만 누워 있을때 같이 누워주는 나쁜놈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