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읽었던 내용인데요.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달걀인가를 하나 훔쳤나, 아님 깨뜨렸던가해서
그걸 배상하라고 하니까
달걀의 원래 주인이 그 값을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나서 닭이되면 그 닭이 또 알을 낳고, 그 알이 다시 닭이 되고
그래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불렀던가 해서
욕심 부리지말라고.... 그 다음 이야기가 생각이 안나네요.
며칠 전부터 갑자기 떠오른 이야긴데 제목도 생각 안나고, 뒷 이야기도 생각 안나고 답답해요.
마치 후렴 멜로디만 생각나는 노래처럼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