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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9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즈마걸★
추천 : 7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7/19 14:32:06
시밬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평소보다 뭔가 찝찝한데? 싶었더만 피가 다 새서 바지 다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큨ㅋ큐큐큨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지금 학원이라는겈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도 엉망이고 바지도 엉망이고 내 인생고 엉망이네 ㅎ
급하게 지하상가에서 산 오처넌 검은 바지...
나는 왜 오늘 산지 얼마 안된 청바지를 입었나....
결론은 여징어님들 우리 조심해요 ㅎ
언제 대자연이 저를 후려칠지 몰라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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