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수에게 전성기라는 말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를 조금씩 저며내서 소리로 바꾸는 보컬인 그녀가 아직은 체력이 남아(?) 있을때 영상이어서
남겨봅니다
이미 이 시절에 성량, 호흡, 발성, 창법, 음정까지 모두
그야말로 예술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