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5년전에 술마시고 주어온 우리집 개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36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이기지
추천 : 18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74개
등록시간 : 2015/07/30 13:13:18
옵션
  • 창작글
11009976_1029692483709610_4338255716027255750_n.jpg
11015736_1029692457042946_2950046589070027857_n.jpg
11017830_1029692573709601_6470688158059627419_n.jpg
11751821_1029692530376272_7191655714766829915_n.jpg
11796306_1029692553709603_6264428773020047275_n.jpg
11800296_1029692513709607_881117965833811704_n.jpg
11822377_1029692540376271_6771670832784917902_n.jpg
11825610_1029692560376269_2656786873591325260_n.jpg
11825977_1029692500376275_7404693505767227641_n.jpg
 
이름은 술마시고 새벽에 주어 왔다고 해서 술새가 되었지요.
종합병원이었지요.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지만 현재 잘 살고 있어요.
뒷다리를 못써서 휠체어를 타고 싱싱 달리는 술새~
토토로 발톱을 닮은 술새~
이빨이 몇개 없는 동안 할아부지 술새~
반항기 가득한~
물티슈 성애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