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5년전에 술마시고 주어온 우리집 개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3650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이기지
★
추천 :
18
조회수 :
1148회
댓글수 :
74개
등록시간 :
2015/07/30 13:13:18
옵션
창작글
이름은 술마시고 새벽에 주어 왔다고 해서 술새가 되었지요.
종합병원이었지요.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지만 현재 잘 살고 있어요.
뒷다리를 못써서 휠체어를 타고 싱싱 달리는 술새~
토토로 발톱을 닮은 술새~
이빨이 몇개 없는 동안 할아부지 술새~
반항기 가득한~
물티슈 성애견~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