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접은 후 배그 한지 이주 정도 되었는데, 할 때마다 재밌어요
져도 재밌고 죽어도 재밌고 못이겨도 재밌고, 물론 이기면 더 재밌고 ㅋㅋㅋ
게임할 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 같은게 없어지니깐 게임할 때 스트레스 받는게 없어지고 스트레스 푸는 느낌!
솔로는 무섭고 스쿼드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데 동생이 못한다고 구박해요 ㅋㅋㅋ
근데 그 말이 맞아서 다 인정함 ㅇㅇ...
좀 더 잘 쏘고 잘 보고 그러고 싶은데 노트북으로 하니깐 멀리 있는 적 보기가 힘듬 시무룩
그래도 재밌으니 괜찮음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