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 플스 프로를 질렀죠..
그리고 집에 놀고 있던 Z3TC로 출장 나갔을때 리모트를 하다보니
이거 참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7월 10일 신도림 방문해서 비타까지 질렀..
(Z3TC에 듀쇽 가지고 다니려니 불편하더라고요ㅡㅡㅋ)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
비타 메탈릭레드 색상에 필 꽂혀서 또 질렀습니다 ㅡㅡㅋ
비타 메탈릭레드는 지금 바다 건너오는중..
하나 사기 시작하니 이거 끝이 없네요 ;;
타이틀도 약 20여개 있고..(엔딩은 겨우 2개 봄..)
하.. 언제 다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