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그글을 다시 읽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어느분께서 영어학원이었던가.. 학원을 다니다 어떤 누나를 알게되었다고 하셨어요.
좀 독특한 분위기의 누나였던것 같은데 어느날 밥을 사겠다고 해서 학원끝나고 나갔는데
갑자기 본인집으로 가서 밥을 해주겠다고 해서 갔더니.. 집은 지저분하고
정신이 이상한듯한 동생이 벽보고 말하고 있고.. 너무 너무 무서웠다는 내용이에요.
혹시 글 아시는 분 링크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