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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5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앤마이인생
추천 : 3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18 13:56:46
이모가 오랜만에 나 봤는데 머리수 적어졌다고 하셨어요. 예전이랑 다르게 눈치 없는 저조차 눈치챌 정도로 많이 빠졌어요. 4년째...
머리 감을 때마다 손에 엄청 엉겨나와요ㅠㅠ 오늘도 배수구 청소 한번 했어요 ㅠㅠㅠ 그런데 이모 말로는 머리에 구멍은 없어 뵌다고 하시는데 이게 뭘까요 그러면... 이모 말로는 걍 전체적으로 솎아진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나름대로 풍성했는데 4년동안 우수수 빠져서 스트레스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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