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살짝 깨무는건 애정표현이라고 들었는데...ㅜㅠ몇번 안아플정도로 깨물하더니 진짜 오도독소리나는듯ㅅ한정도로 깨물렸거든요ㅠㅠㅠ아니 이건 제 착각이겠지만 아ㅏ...이빨이 제대로 박혔어요ㅠㅠㅠ
탈출용도정도로 생각해서겠지만 집문열고 손내밀면 냅다올라오기도하고 먹이주면 잘받아먹고해서 6달간 친해진줄알았는데ㅠㅠㅠ
뭔뜻이죠 이건ㅠㅠ무서워서그런걸까요 아님 손가락을 먹이로보는걸까요...
오후에있었던일인데 전 저 나름대로 충격이라ㅠㅠ혼란스럽다..햄찌가 저 좋다고 표현하는건줄알고 헤벌쭉해서는 깨물깨물하는걸 가만두고있었는데 갑자가 콱ㄱㅠㅠㅠ아님 간식내놔 뭐 이런걸까요ㅜㅠ간식몇개주다 그냥 빈손내밀었었는데 모자랐던건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