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생각해왔던 고민을 끝내 참지 못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하고 글로 적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목에 써있다시피 절대로 밥을 본인의 손으로 차려드시지 않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도 저랑 어머니가 귀가 할때까지 저녁 10시고 새벽 12시까지 안드시고 주무십니다
다음날엔 전날 저녁 안차려줬다고 삐져서 말도 안하십니다....ㅋㅋㅋㅋ
도대체 왜 이러시는 걸까요ㅜㅜㅜ 밥도 반찬도 바로 데워서 먹을수있게 항상 준비되어있습니다
답답해 미쳐버리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