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단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 합니다.
천성이 게으른것도 있거니와 돈도 없고..집에서 열심히
밥 먹고, 외식도하고 알코올도 ㅎ..가끔 먹는데요.

6월 23일부터 오늘까지 예비군 하루 빼먹고 꼬박 150-200개씩 했습니다. 닷새 뒤에 한달째네요. 다른건 윗몸일으키기랑
가벼운 스트레칭정도?

두달째 접어드는 날 부터 갯수를 늘리려고 며칠전 부터
 선행 연습차 강제로 몇 개 더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250개가 한계네요

제 목표는 500개인데..(물론 초심자용) 갯수가 안 올라가니까
괜시리 초조해지네요..  해서 보충제를 한 번 알아봤는데
Bcaa? 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욕심일까요?
먹게 된다면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