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인준부터 강경화, 김상조 내정할때 여기저기 흔들어 댔었죠
만약 강경화 외교부장관 청문회때
여기저기 언론과 야당흔들기에 먹혔다면
당시 오유 시사게에서도 강경화는 아닌거 같다. 문제 있어보인다
중립적 비판자들도 나서고 같이 합세했을때
썰전에서 유시민도 강경화는 아닌거 같다고 얘기했죠
오유내에서도 유시민팬층이 많고 절대적인 와중에도 문꿀오소리들은 그래도 문재인 절대지지를 외쳤죠
저도 그냥 닥쵸! 이니하고픈거 다해! 라며 응원했고요
만약 그때 그러한 문꿀오소리들 없었따면 어땠을까요?
강경화 나가리되고, 눈앞에 한미정상회담 G20 도 있는데,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외교부장관도 없이 대통령혼자... 제대로 성과도 없었다며 여기저기 또 공격받고
지지율은 점점 떨어지고 나락으로 떨어졌겠죠
지금의 높은 지지율을 계속 유지하고 문대통령이 그래도 자신감 있게 국정운영할 수 있는 비결은
문꿀오소리들의 절대 지지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안타깝게도 노동부장관, 법무부장관이 나가리 됐고
추경예산을 볼모로 잡고 야당이 흔들기 들어가는데
아쉬워하거나 그들말대로 끌려다닐필요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과 지금 추미애 대표님의 강한어조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일은 청와대, 민주당, 추미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내면 됩니다.
이니하고픈거 다해!!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